KBS '뉴스9'이 공개한 故 장자연의 유서나 다름없는 이 문건에는 "모 감독이 골프를 치는데 술 및 골프 접대 요구를 했다. 룸살롱에서 술접대를 했다. 접대할 상대에게서 잠자리를 강요받았고 계속 찾아서 울었다"는 내용이 담겼다.
또 "방에 가둬놓고 손과 패트병으로 머리를 수없이 때렸다. 협박 문자, 욕설을 들으면서 맞았다"고 폭행이 있었음을 적시했다. 그리고 불합리한 소속사-연예인 관계를 언급하면서 "수입이 적은 신인이었지만 매니저 월급도 부담하게 했다"고 적혀있었다.
만약 KBS '뉴스9'이 공개한 故 장자연의 유서나 다름없는 이 문건 이 문서가 사실로 밝혀질 경우 연예계에 큰 파장이 일 것으로 보인다. 故 장자연은 KBS 2TV '꽃보다 남자'에서 악녀 3인방으로 등장해 인기를 얻었으나 지난 7일 자택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어 충격을 주었다.




